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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11 - 모리스 르블랑 저추리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책이죠 학창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봤던 생각이 나서 구매했습니다.전집 양이 너무 많아서 eBook으로 샀고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eBook이라 집에 공간 차지도 하지 않고 휴대기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1권부터 앞으로 다 모아갈 생각입니다.
2억 프랑의 유산 상속자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연쇄 독살극. 현장에 남겨진 흉측한 이빨 자국을 단서로 아르센 뤼팽이 범인을 쫓는다.

3년 만에 프랑스로 돌아온 돈 루이스 페레나는 친구의 유산 집행인이 되어 2억 프랑의 상속자를 찾는다. 하지만 첫 번째 상속자였던 포빌과 그의 아들이 밀실에서 독살당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호랑이 이빨의 주인은 누구이며 페레나를 번번이 곤경에 빠뜨리는 그의 여비서 플로랑스의 정체는 무엇인가?


상권 - 돈 루이스 페레나

서문

1. 다르타냥, 포르토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2. 죽음을 눈앞에 둔 사내
3. 사라진 터키 석
4. 철문
5. 흑단 지팡이를 든 남자
6. 셰익스피어 전집 8권
7. 헛간의 시계
8. 뤼팽의 분노
9. 소브랑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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