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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BLEACH 71

ckvh 2024. 2. 22. 10:57


마지막 끝부분이 다가오고 있네요 앞으로 완결까지 3권,,옛명성은 아래의 기사를 봐도 알듯이,,,,참 많이 추락했네요 블리치가 조금만 더 스토리가 튼튼했으면 정말로 좋앗을껀데 바쿠야와 아이젠까지가 정말 최고의 피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소년 점프의 능력자 배틀물 만화. 작가는 쿠보 타이토(久保帯人). "평작으로 시작해 명작을 거쳐 결국 졸작으로 완결나버린 전 점프 3대장" 2001년 8월에 연재를 시작해서 2016년 가을에 74권으로 완결.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 사도 야스토라, 이시다 우류 이 네명의 주연을 중심으로 사신대행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 아란칼 편, 사신대행 소실 편, 천년혈전 편을 메인 에피소드로 삼고 있다. 현재는 완결. 초기에는 사신 컨셉으로 호로도 잡고 학원개그도 하고 치유계 스토리도 만들어내는 등 옴니버스 풍의 만화였다. 인기가 없어서 잘라버리려 했던 작품을 작가와 편집부가 끈질긴 노력으로 살려내어 본격 점프식 배틀물로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소울 소사이어티편 이후 큰 인기를 얻고 당당히 소년 점프의 대표작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2000년대 점프 3강 중 하나였으며, 소울 소사이어티 편의 이치고 vs 뱌쿠야전에서는 인기가 절정에 도달하여 점프 역사상 최초로 2주 연속 표지&권두컬러를 하기도 했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한때 원나블이라 불렸고 점프의 2000년대 판매량을 이끌었다.
마유리와 네무. 딸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있고, 아버지는 딸의 성장을 알고 있다. 하나의 꿈은 어느덧 두 사람의 꿈이 되고, 단단히 연결된 그 인연으로 적을 처단한다! 한편 슌스이 일행은 퀸시의 본진을 향해 뛰어간다. 그러나 그들을 날카롭게 겨누는 총구가…?!



 

월든 (한글판)

처음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평소 즐겨보던 유튜버가 본인의 20대를 지탱해준 책이라고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만 주로 읽어왔던 지라 중간 중간 쉬어가며 읽기는 했는데 완독 하고 나니 다시 한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느껴지네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 호수 근처에 집을 짓고 2년간 자립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에 대한 예찬, 자본 주의에 대한 비판,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좋은 구절이 많아 생각보다 줄을 많이 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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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만 영어듣기 모의고사 35회 (2017년용)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꼭 거쳐가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기존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 듣기보다는 다소 어렵지만, 고2정도 학생이라면 쉽게 듣기와 받아쓰기를 하면서 꾸준히 하다보면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내용도 구성면도 모든 듣기 책이 비슷하긴 하지만, 모의 대비책으로는 꼭 봐야하는 필수책이라고생각됩니다. 고1,고2 대싱책이라고 보심 좋을듯 하면, 고3학생이 듣기가 좀 약하다면 한번쯤 시도해 보는것도좋을 듯합니다.듣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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