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하늘처럼
이 책을 쓰고 있는 저는 지금 위암 말기 암 환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차고 넘치는 하늘나라의 의와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동안 저의 질병을 여러번 고쳐주셨기 때문에 또 고쳐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 땅에서 그 치유를 온전히 다 받아 누리지 못하고 내 몸이 죽는다 해도 저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들어가는 글(p.7) 中에서 지금 그녀는 하나님 옆에서 가장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장대소를 하며, 천년이 하루처럼, 시간이 어떻게 흐르고 지나가는지도 인식할 수 없을만큼의 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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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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