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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으로 구입한 만들기왕 기차입니다~ 하나하나 조립해서 만들수있는 장난감이에요 가위나 풀이 필요없이 똑똑 떼어 내어 멋진 기차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이나 순서도 잘 설명되어서 좋구요. 줄줄이 연결된 기차와 커다란 기차역 그리고 국숫집과 음료수 자판기 등 기차 장난감을 12개 만들 수 있어요. 똑똑 떼고 쏙쏙 끼우면 기차가 완성되네요~똑똑 떼고 쏙쏙 끼우면 기차 장난감이 와르르!*가위나 풀이 필요 없어요. 똑똑 떼어 내어 멋진 기차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줄줄이 연결된 기차와 커다란 기차역, 국숫집과 음료수 자판기 등 기차 장난감을 12개 만들 수 있어요.기차 기차역 안내 표지판 음료수 자판기 하마 승무원 건널목 차단기 정지 표지판 국숫집..

기분이 많이 가라않았을때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일부러자기계발서적만 골라서 읽는 편이다. 자극적인 제목에 책을 골랐지만 자기계발서를 수준낮은책이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는 작가의 의견도 실려있다. 맞다. 주변에서 간혹 자기계발서를 혐오하는 사람을 종종본다.하지만 난 심리학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취향이다. 각자 개개인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받아들여지는게 다를수 있다. 그래서 100프로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해볼만한것들과 취할것들은 다 취한다. 그렇게 하면 꼭 하나는 배우는 게 있다. 자기계발서도 내삶을 변화시키는 것중에 하나다.꿈을 이루고 성공을 잡는 법은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배워야 하는가?경영학 교수인 나는 꿈을 이루는 법을 자기계발서에서 배웠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려면 인문..

나는 많지는 않아도 1년에 여러 차례씩 이런저런 클래식 음악 공연을 찾아 다니는 사람이다. 그런 공연 중에서도 오페라 보기를 즐겨 해서 국립오페라단의 새로운 공연 스케줄이 나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린다. 해외에 나갈 일이 생기면 그 지역의 공연 소식을 찾아보고 표를 구하고는 하는데 여러 개의 공연이 겹치면 오페라를 우선 선택하기도 한다. 그런지라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목차만 슬쩍 보고는 별 고민 없이 구입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목차라도 천천히 확인하고 구입할 걸 하는 생각이 스몄다. 글쓴이는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문학과 음악을 함께 아우르는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을 해왔다고 한다. 문학 작품에 기반한 오페라에 대한 책을 쓰더라도 문학에 더 방..

우연히 책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어서 보게 된 그림책이다.서로 이웃하고 사는 곰과 오리가 주인공인데 곰은 밤에 잠이 오는데 잠이 오지 않는 오리는 곰에게 자꾸 놀아달라고 한다. 결국 곰의 성화에 잠들러 집으로 돌아간 오리는 소파에서 책을 읽다 잠들고 멀뚱히 깨어 잠이 안 오는 곰은 오리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그림책은 끝난다. 아이가 아닌 내가 보기에는 투닥거리는 곰과 오리 사이가 경쾌해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지만잠 안 드는 아이들을 위해 그려진 책일 듯하다.어쨌거나 재미있다.오리의 얄개 짓에 잠 못 이루는 곰!! 곰을 못 살게 구는 오리가 있습니다. 이 오리가 폭력을 사용하느냐? 아닙니다. 그러면 곰의 ‘덩치가 작으냐?’ 하면 그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곰의 덩치, 산만합니다. 오리의 열 배쯤..

마법을 쓰는 리스 행성의 마르코 와 기계문명 랜드폴의 알라나 둘은 포로와 감시관으로 만나 하이스트라는 작가의 밤의 연기 를 읽으며 금지된 사랑에 빠져 야반도주한다.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결실 헤이즐이 태어난다.이 탈영병들의 존재가 자신들의 전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각 행성의 지도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을 쫓을 뿐 아니라 일명 프리랜서 라는 킬러들을 고용해 마르코와 알라나를 죽이고 헤이즐을 빼앗고자 한다.지난 이야기에서 나무 로켓을 움직이게 하기위해 자신의 집의 가보인 검을 부러트린 마르코.그리고 그 영향으로 소환된 그들의 부모님. 그리고 그들을 쫓기 위해 프리랜서 윌을 찾아마르코의 전 여친 그웬돌린. 그리고 여전히 마르코를 쫓는 로봇왕자 4세. 적지 않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전혀 위화감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3. 올림픽의 시작을 찾아 고대 그리스로매번 퍼니월드만 즐기다가 이번 환상모험은더 스릴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로꽤 두꺼운 330페이지 가량의 책도단숨에 읽게해요 귀엽고 겁 많은 제로니모 스틸턴매번 온갖 사건에 휘말려서 더욱 재미나요테아는 똑똑하고 사랑스럽고엉뚱한 트랩을 백호군은 귀엽다고 좋아해요 올림픽이 시작된 시기가 언제였나 거슬러 올라가서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로의 여행까지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해요 게다가 재밌는 중세 일본의 이야기까지!!일본 무사랑 칼 이야기는 백호군 취향저격이에요!!요즘 일본이 궁금했던 백호군이기에그동안 궁금했던 올림픽의 이야기부터 중세일본까지한권에 재밌게 담겨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미스터리한 역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교..

독해교재로 공부하기에 아주 좋아요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4,5학년 가정학습교재로 추천합니다. 장기적으로 수능대비용도 되겠어요. 각 챕터 주제들도 무난합니다. 미국교과서라 미국역사나 지리에 관한 내용이 많은건 어쩔수 없지만 세계지리다 생각하면 괜찮아용. 단어수준은 단계별로 차이가 있지만 베이직이나 코어단계는 초등 고학년 수준에 적당합니다★★본 책의 음원 제공 방식이 변경됩니다. (CD -> 표지와 내지의 QR 코드 스캔) 재고 상황에 따라 랜덤으로 발송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미국 교과서 분야 부동의 1위, 초중등 영어 분야 스테디셀러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미국에서 널리 읽히는 4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해 사회, 과학, 수학, 역사, 지리, 언어, 예술 ..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큰아이의 영어학습에서 지금 가장 부족한것이 단어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에요ㅜㅜ많이 듣고 많이 말하려다보니 정작 학교에서 수업하는 영어에는 기초 단어가 필수라는 것이죠...중학내신에 꼭 맞는 800개 단어를 선별하여 단어뿐만 아니라 단어가 저절로 구와 문장으로까지 확장되는 원리로 단어만 외워 활용이 부족하면 또 잊어버리기 쉬운데 문장으로까지 연결되니 학습자체가 영어공부네요~~part가 주제별로 나눠지니 읽기, 쓰기로 연결되는 차례에서 보듯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단어를 학습하게 되네요..중학교과 핵심 단어들이 동사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동사를 중심으로 자주 쓰이는 명사와 형용사, 명사를 표제어로 하여 효과적인 방식으로 어순과 의미를 동시에 연상시켜 학습하는 방..

색칠하면 공부가 되는 컬러링북 수학 1.2학년 교과서 그리기 색만 칠했을 뿐인데 교과서 속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을 만나보았습니다. ​ ​ 컬러링북 속에 글이 조금씩 있는데 읽어보면 어떻게 색칠하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채소의 수가 3개인 곳에 초록색을 칠해보세요.. 그러면 찾아서 색칠하고.. 그렇게 지시가 없는 부분은 마음데로~ 색칠하면 된답니다. 곳곳에 수학개념이 나와있고..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 도넛가게의 도넛을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자릿수도 알게 되고 두자리수 숫자도 알게 되고 재미있게 컬러링 하다보면 예쁜 그림이 완성되고... 세자리수 쓰고 읽는 법도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 ​ 도형의 개념도 더불어 알게 되는데 오각형 육각형 찾다가 집중 또 집중하게..

땡땡 전시회다녀온 후에 아이가 급 관심이 생겨 열심히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 재미있는지 몇 번을 반복해 읽네요~^^주인공 땡땡과 귀여운 밀루의 모험 이야기는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것 같아요 ~ 다소 과격한 표현도 있기는하지만요^^;;; 처음부터 세트로 구입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 시리즈 관심있는 아이라면 땡땡 영화도 추천드려요~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3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