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영어 공부에 있어서 다양한 장르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책을 보고서 샀습니다.프렌즈 같은 미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같은 애니메이션, 각종 영화들영어회화 책, 영한대역 책들, 팝송들, 영어뉴스 등등영어공부를 위한 매체들은 정말 엄청나게 많아요.그런데 영어로 된 시를 읽으면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하더라고요.간단한 기초회화도 막힐 때가 많으면서, 무슨 영시야?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만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한번 읽었어요.사실 쉽게 해석이 되지는 않았고 해석본도 많이 봤습니다.아직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걸음 씩 나가려고요.그리고 에세이 처럼 쓴 저자의 글이 꼭 영어가 아니라 여러 생각을 하게 했어요.참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소소하게, 여행중독작가에 관심이 가서 구입하였으나, 글에 매료된거 같다.매우 소소한 일상, 소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들로 꾸며져있다.여행국가가 적고, 그 기간이 길지 않을지라도 충분히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다는것을 일깨워준 책이다아쉬운 점은 여행에 대한 기록이 조금은 부족했다는 점이다. 어쩌면 의도된 글쓰기였을지도 모른다. 여행과 일상이 과연 구분될 수 있는지...문상건 작가의 첫 책 소소하게, 여행중독 은 여행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그 느낌에 중독되어 착한 여행을 더 착하게 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6개월 동안 인도(3개월), 파키스탄(1개월),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을 배낭여행하며 기록한 에피소드와 감상을 다시 정리하고..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블로그 통해서 보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늘 굴뚝같았는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만화책처럼 재미있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공부까지 되어서 더 유익한 것 같아요 또한 귀로 들어봤던 것들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고,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블로그로 통해서 보면 그상황을 보며 우와 그렇구나 하고 기억해야지 하지만 잊어버리잖아요 근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까 컴퓨터 앞에서 건성으로 넘긴것들 같지 않게 자꾸 들여다 보게되요이 책은 쉽게 알려주어 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문법, 발음, 단어, 생활영어에 우리에겐 생소하고 낯선 미국문화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는 책. 저자가 몸소 미국 뉴욕에서 유학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실수담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영어 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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